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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택소노미 기반 넷제로 테크 투자 생태계 만들자"…올해의 ESG 투자 트렌드는?
작성자 ecopartners12
작성일자 2022-07-21

"택소노미 기반 넷제로 테크 투자 생태계 만들자"…올해의 ESG 투자 트렌드는?


임대웅 BNZ파트너스 대표이사가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ESG 쇼케이스 2022'에서 '녹색금융이 주목하는 기술분야'를 주제로 ESG투자트랜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임대웅 BNZ파트너스 대표이사가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ESG 쇼케이스 2022'에서 '녹색금융이 주목하는 기술분야'를 주제로 ESG투자트랜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사회를 바꾸는 올해의 키워드는 택소노미 기반의 넷제로 테크 투자 생태계다"


임대웅 BNZ파트너스 대표이사는 'ESG 쇼케이스 2022' 오후 세션의 첫 번째 연사로 나서 ESG 투자트렌드를 말하며 넷제로(Net Zero·탄소중립) 테크 투자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대웅 대표는 "매년 다보스 포럼에서 세계 100대 지속 가능 기업을 발표하는데 올해 A등급 이상을 받은 회사들은 녹색 매출 비중이 상당히 높다"며 "앞으로 녹색 매출을 만들 녹색 투자 비중도 상당히 높다"고 했다.

이어 "ESG 경영의 핵심은 그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있고 그린 비즈니스를 결정하는 것은 K-택소노미"라며 "현재 넷제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필요한 자금들은 많이 있지만 기술들이 개발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K-택소노미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6대 환경목표 탄소중립, 기후적응, 물, 사전오염예방, 순환경제, 생물다양성) 중 1개 이상에 기여하면서 나머지 환경목표에 심각한 피해를 주지 않고, 동시에 아동노동, 강제노동, 문화재 파괴행위를 하지 않는 경제 활동을 분류한 것이다.

임대웅 대표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택소노미는 자본을 녹색으로 보내는데, 녹색의 기준이 택소노미로 돈의 흐름은 택소노미에 있다"며 "택소노미를 따라가면 소위 돈이 되는 비즈니스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2030년까지 넷제로 달성에 필요한 기술의 15%, 2050년 넷제로에 필요한 기술의 45%는 아직 개발 중으로 R&D(연구 개발) 과정에 있고 스타트업, 벤처에 있다는 뜻"이라며 "이를 연결시키자는 것이 넷제로 테크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저의 제안"이라고 강조했다.

또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의 기업들은 모두 자신들의 앰비션(ambition·포부)는 '넷제로'라고 하지만 저는 '비욘드 넷제로'(Beyond netzero)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며 "넷제로는 사실 제약조건으로, 그 과정에서 우리의 목적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 제도가 '녹색'으로 돈을 보내려 하고 있고 그 기준이 택소노미이기 때문에 우리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는 택소노미에서 찾아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임대웅 대표는 "R&D - 창업 - 보육 - 교육 - 투자 - 스케일업 - 글로벌화 - 대기업과의 협업 등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대학·연구기관, 전문기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PEF, 금융기관, 정부, 국제기구 등과 함께 단계별 맞춤형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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