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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 창간포럼]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지배구조, 회사 움직이게 하는 힘”
작성자 ecopartners12
작성일자 2023-06-16

데일리임팩트 5주년 기념 창립 포럼 토론회 참여

환경 전문가로서 거버넌스 중요성 조망

15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데일리임팩트 창간 5주년 포럼 'ESG진단, 왜 지금 지배구조(G)인가?'에서 개최된 '좋은 지배구조를 위한 과제' 토론에서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가 발언을 진행중인 모습. 사진=구혜정 기자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결국 회사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지배구조(G)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서도 추진팀이 기업 전체 조직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고, 이를 어떤 방식으로 컨트롤 하냐가 기업 ESG의 진정성을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는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데일리임팩트 창간 5주년 기념 포럼 ‘ESG진단, 왜 지금 지배구조(G)인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여해 이렇게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데일리임팩트 창간 5주년 포럼 'ESG진단, 왜 지금 지배구조(G)인가?'에서 개최된 '좋은 지배구조를 위한 과제' 토론에서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왼쪽)가 발언을 진행중인 모습. 사진=구혜정 기자

에코앤파트너스는 지난 2014년 설립된 환경 기업으로 △환경·기후변화 정책 △통합환경허가(대기·수질·폐기물 등 오염 매체별 배출시설 관리를 사업장 단위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 △특정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에 대한 지식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환경 전문가로서 거버넌스를 조망한 이 대표는 “15년 전 ESG를 다룰 때 E와 S는 20%씩, G는 60% 이상 영향을 주면서 거버넌스가 탄탄한 기업은 지속가능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그 비중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단순히 눈앞에 놓여있는 ESG 환경 이슈를 해결하기 위함에 그치고 있다며 전사적인 부분을 거버넌스가 메워줘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5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데일리임팩트 창간 5주년 포럼 'ESG진단, 왜 지금 지배구조(G)인가?'에서 개최된 '좋은 지배구조를 위한 과제' 토론에서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정면 강단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발언을 진행중인 모습. 사진=구혜정 기자

아울러 이 대표는 환경(E)문제를 잘 이행하기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이사회 멤버 중 다양성이나 전문성 확보는 정말 기본이고 실질적으로 각각 그 기업의 위험존재에 해당하는 전문가분들이 이사회에 참여해서 지속적으로 검토해주는 프로세스가 갖춰져야지 진정한 ESG, 특히 G의 모습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데일리임팩트 창간 5주년 포럼 'ESG진단, 왜 지금 지배구조(G)인가?'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구혜정 기자

이 대표는 환경 부분과 관련, ESG 메인스트림에서 전반적으로 짚어줄 수 있는 환경 전문가의 부족과 가이드라인의 범람, 그린 워싱 방지(Green Washing,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과 거리가 있지만 녹색경영을 표방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ESG가 주류화되고 나서 우려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달려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혼재되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그린워싱에 대한 정부와 사회의 감시 역할이 필요하다고”라고 당부했다.

한편 데일리임팩트 창간 5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포럼은 최근 산업계 전반의 핵심 경영 키워드로 자리매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 중 지배구조(G, Governance)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토론 주제는 ‘좋은 지배구조를 위한 과제’로 원종현 국민연금 투자정책전문위원회 위원장의 발제 하에 △김혜성 변호사(김앤장 ESG그룹 실무총괄)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가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



기사원문 : [2023 창간포럼]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지배구조, 회사 움직이게 하는 힘” < 산업 < 기사본문 - 데일리임팩트 (dailyimpact.co.kr)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ddlsky564@dailyimpac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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